추석기간에 아저씨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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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와우
놀라운 영화 정말 재미있고 원빈의 카리스마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영화
부대에서 보고싶다라고 노래를 불렀는데 추석기간에 볼리라는것은 생각 못했다
환상적이고 잔인한 액션 또한 느낄수 있었다. 저녁시간때쯤에 영화를 관람하였는데
옆에 있는 아주머니가 눈을 감고 영화를 보신다 잘 보니 원빈보러 온거같은느낌이 팍팍...
잔인한 장면들은 어휴어휴 그러는데 원빈이 나오면 음~ 하신다 ㅠㅠ 그정도로 남자가봐도 원빈이 멋있게 나오는데 여자입장에서 보면 더욱 심할것같다 극장에 커플들이 많았는데
끝나자 원빈 얘기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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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아이폰) 3G 전자파인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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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이번 WWDC`09 입니다.

이번 WWDC`09에서 서비스 되는 국가중에 우리나라가 추가될거라는 루머들이 돌았었습니다만.

결국 기자들이 우리들을 낚았죠... 저도 WWDC`09가 관심있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봤습니다만 ( Gizmodo 블로그도 같이 ^^ )

결국 거의 새벽 4시가 되기전에 순식간에 발표를 하더군요 바로 Gizmodo 블로그를 F5신공을써 봤습니다만

한국은 빠져있었습니다 ㅠ

그러면서 에휴 했지만 오늘 인터넷을 뒤적거리다보니 이게 왠걸!

아이폰 3G ( 구형 ) 이 전자파 인증을 통과해버린겁니다!!


너무나 기쁩니다. 애플의 모델명은 이상하게 그 의미가 없어서 몰랐습니다만

A1241로 구글에 검색해보니 iPhone 이였습니다!! 

1세대라고 생각했었지만 2세대이더군요...

이제 남은건 성능을 다운해서 우리나라에 팔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Wi-Fi 는 ㅠ 


이게좀 효과가 있었던가요 ㅋ ㅋ 오늘 보니 효과가 그래도 조금은 있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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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갔다와도 다시살 iPod Touch (혹은 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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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井紗耶香 with 中澤裕子 - 翼をください

여태것 많은 MP3를 써왔지만 이만큼 마음에 드는 엠피는 이게 처음이다.

항상 내 손에 거친 MP3들은 뭔가가 부족한듯했다
( 이제것 거쳐간 엠피들 : COWON iAUDIO4 , iAUDIO6 , U3 , D2 , Q5 , U5 )

모든 엠피들은 코원것들로만 사용했던 코원 광신도였던 내게 어느 친구가 (http://amo01.egloos.com)
(지금은 군대간...)
이 아이팟 터치를 들고와 한번 만져본 것만으로 엄청난 유혹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그당시 들고있던 COWON Q5를 팔아버리고 아이팟으로 넘어왔다.

 
아이팟은 내가 그냥 홧김에 산 최초의 물품중 하나가 아닐까 하다.

다른기기들은 생각을 그래도 조금이라도 해봤지만.

이건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

당시 큰 불만이 없고 계속 업데이트 되던 Q5를 팔아치웠으니 말이다.

보통 내가 기기들을 다루다가 신제품이 막 떡하니 나오고 하면 관심을같고 지금 들고있는걸 갈아치운뒤

계속 업그래이드를 해왔다.

하지만 이 터치는 달랐다.

내가 터치를 살때만 해도 D2 후속작이 나온다라는 말들이 많았었다.

그래도 그 순간의 생각도없이 터치를 질렀다

그러고 이렇게 약속했었다.

"터치를 사용하다가 D2후속작(S9)이 더 좋아보이면 갈아타야지!"

라고.

하지만 S9이 나와도 그렇게 끌리진 않는다

이유는 간단하다.

아직 나에게 있어서 아이팟 터치는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보아도 매일매일 사용해도

새로나온다라던 2세대 지금은 3세대 까지 나온다 하지만

1세대도 사용못할정도가 아니니

크게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나중에. 군대를 갔다오게 된다라면 나는 아이팟 터치나 아이폰을 살것이다

물론 아이폰은 우리나라에 유통이 된다라면야......가능하겠지만 말이다.

이 포스팅을 쓰자라고 사진을 찍는도중 갑자기 껌전지가 눈에 띄여 같이 사진찍었다 ㅋㅅㅋ



어느때 사용하던것인지 기역이 잘 안나지만 예전 소니 카세트 였던가 CDP에 넣었던 기역이 살짝 난다.


노래 가사

市井紗耶香 with 中澤裕子 - 翼をください
이치이 사야카 with 유코 나카자와 - 쯔바사오 쿠다사이
이치이 사야카 with 유코 나카자와 - 날개를 주세요 -

今,私の願いごとがかなうならば
이마 와타시노네가 이고토가카나 우나라바
지금 나의 소원 이라면

翼がほしい
쯔바사가 호시이
날개를 원해요

この背中に鳥のように
코노 세나카니 토리노요우니
이 등에 새처럼

白い翼つけて下さい
시로이 츠바사 츠케테 쿠다사이
하얀 날개를 붙여 주세요

この大空に翼を廣げ
코노 오오소라니 츠바사오 히로게
이 넓은하늘에 날개를 펼치고

飛んで行きたいよ
톤데이 키타이요
날아 가고 싶어요

悲しみのない自由な空へ
카나시미노나이 지유우나소라에
슬픔이없는 자유스러운 하늘로

翼はためかせ行きたい
츠바사와 하타메카세 이키타이
날개를 펄럭이며 가고 싶어요

子供の時夢見たこと
코도모노토키 유메 미타코토
어렸을때 꿈을 봤던일

今も同じ夢に見ている
이마모 오나지 유메니 미테이루
지금도 같은꿈을 보고 있어요

この大空に翼を廣げ
코노 오오소라니 츠바사오 히로게
이 넓은 하늘에 날개를 펼치고

飛んで行きたいよ
톤데 이키타이요
날아가고 싶어요

悲しみのない自由な空へ
카나시미노 나이 지유우나소라에
슬픔이없는 자유스러운 하늘로

翼はためかせ
쯔바사와하타메카세
날개를펄럭이며

この大空に翼を廣げ
코노 오오소라니 츠바사오 히로게
이 넓은 하늘에 날개를 펼치고

飛んで行きたいよ
톤데 이키타이요
날아 가고 싶어요

悲しみのない自由な空へ
카나시미노나이 지유우나 소라에~
슬픔이 없는 자유스러운 하늘로

翼はためかせ 行きたい
츠바사와 하타메카세 이키타이
날개를 펄럭이며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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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hop 을 쓰고싶은데 RAM 혹은 용량이 부족할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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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hop 을 쓰고싶은데 RAM 혹은 용량이 부족할경우

쓰고싶으시죠? 일단 설치부터 해보는겁니다. ㅋ

일단 설치하면 Photoshop 을 켭니다 그럼

(아래는 CS3 버전으로 예를들었습니다)


Preferences -> Performance 로 들어갑니다 ( 한글판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이제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는데요



위에 보시면 빨간색으로 네모낳게 쳐놨습니다 ^^

딱 보시면 알수있듯이 Memory Usage 부분에 Let Photoshop Use 부분을 건들여줍니다 물론

줄이면 포토샵이 쓰는 메모리용량이 줄어듭니다

하드디스크에 용량이 부족할경우 쓰는 방법입니다만

조건이 있습니다.

물리적으로 혹은 파티션으로 나눈 또하나의 드라이브가 필요합니다.

파티션으로 나눈쪽보다는 물리적으로 나눈게 좋다라고 생각됩니다.
(Cetis 님 감사합니다 ^^)

Scratch Disk 부분을 체크해서 남은공간이 많은쪽으로 옮기시면 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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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hop(포토샵) CS3 이상 한글폰트 사용시 폰트가 갑자기 바뀌는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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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hop(포토샵) CS3 이상 한글폰트 사용시 폰트가 갑자기 바뀌는 현상

이런 경험을 하시는분 많으실것으로 압니다.

저도 상당히 많이 당해봤지요 ㅋ

얼마전에 친구가 알려줘서 다행이 수정이 되었네요


갑자기 작업하다가 이런경우가 다반사이죠 이런 현상을 수정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이 따라해주세요~



' Edit -> Preference -> Type ' 부분을 클릭합니다.



이렇게 보시면 Enable Missing Glyph Protection 을 체크 해제후 OK 버튼 눌러줍시다 ^^

그러시면 아무렇게나 치셔도 폰트가 갑자기 풀리는 일이 없어집니다.

단! 이제부터는 그 폰트내에 있는 데이터만 사용하게 됩니다.

즉 "린이(潾利)의 블로그" 라고 이 폰트에서 쳐 봅시다.

Enable Missing Glyph Protection 옵션을 켠것과 끈것을 비교해보겠습니다


위 이미지처럼 나오게 됩니다.

이해 가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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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원 P5는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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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코원 P5는 Q5에 비해 큰 메리트를 찾아볼 수 없는 기종

이라고 생각되시는 분들도 있으실겁니다.

하지만 코원은 항상 안정적으로 늦게 출시하면서 메리트가 충분히 있게 제품을

만들어 냅니다.

뒤쳐지는 AU1250 를 채택을 하였지만 ( 타 회사에 비해 )

충분히 메리트있게 잘 해놓은듯 하다.

높은 클럭에 (AU1200에 비하여) 저전력이니

AU1200을 탑제한 Q5보다는 좀더 멀티테스킹이 좋고 베터리도 더 오래간다

하지만 여기서 약간 웃긴면도 없지않아 있는것같다 물론 필자의 생각이지만

왠지모르게 P5는 Q5를 견제하기위해 나온듯하다.

그 근거는 이 아래 내용을 보길 바란다.

가격또한 Q5보다 싸다라고 할수있을것이다. 물론 비싼축에 속하지만

60기가가 549,000원에 판다라고하니 얼마나 좋은 현상인가.

필자는 Q5를 작년 5월에 예판으로 구입하여 40기가를 53만정도 주고 산기역이 있는데

그에비하면 싼축에 속하는셈이다.

또한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와이브로 패키지다.

다X와 뉴스에서 KT와 짝짝꿍하고 와이브로 패키지를 판매한다는 PMP도 바로 이 P5다.

약 20만원대에 P5를 구매할수도 있다라는 소리이다.

이건 다나와 뉴스를 참고하길 바란다.

다나와 뉴스 참고 01

놀랍지 않은가?

근데 문제가 나올듯싶다. 나머지 20만원은 어디로 날라가느냐.

분명 노예계약일것이 뻔한것같다 ............

그리고

5 시리즈에만 허용이 된다는 5인치 액정

이번에도 미츠비시 액정이 될거같은 느낌이 든다.
( 이 한마디 가지고 논란일으키지 말아주세요 ㅜ 그냥 느낌일뿐입니다. )



UI도 바뀐것같다.

이건좀 열받는다.

Q5때 막막 요구했던 것들이 P5에 들어가있으니 말이다 -_-....

이 두가지만 봤는데도 Q5 견제하는것 같지 않은가?

또한 베터리 부분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다.

베터리는 앞서 AU1250다룰때부터 예상했듯이 베터리타임이 Q5보다 늘었다

영상 플레이시간 9시간이라고 하나 실은 7~8시간정도 대로 보고있다.
( 항상 저건 실테스트가 아닌 극악실테스트이기때문이다 )

그리고 중요한 슬립모드!.

항상 코원은 슬립모드를 가지고있지 않았다.

아 한번 왼쪽으로 틱 하면 화면이 꺼지는건 슬립이 아닌 그냥 화면만 꺼지는것일뿐이다.

아마 그게 슬립일지도모르지만 이렇게 따로 설명하는걸 보아하니

새로운 기능일듯하다.

햅틱기술로 터치할때마다 붕붕거린다는데

오히려 역효과일듯하다.

아마 터치가 제대로 되었다라는 느낌을 주기위해 넣은걸지도 모르지만

많이 쓸모있지는 않을듯하다.

메탈느낌이 나는 헤어라인 디자인은

i4때 정말 고급스러워보였다.

한때 i4 붐이 있을때 필자도 있었다.

치명적인 정전기 사태도 겪어왔다.

하지만 디자인하나로 먹고 i4를 사용하며 버텼다.

그정도로 헤어라인의 디자인은 정말로 끌린다.

P5에서 새로운 세대의 제품군이 등장하였으니

앞으로 나올 코원 제품들도 이와 비슷할것으로 예상이 된다.

아마 D3, N4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꺼내본다.

마지막으로 디스크온칩이라는 기능이 있다.

말하자면 안전모드인셈이다. P5의 시스템파일들을 다른공간에 저장하였다가

이상이 생길시에 다른공간으로 부팅하여 재 펌웨어 하는 방식인듯하다.

이제 장점도 썼으니 단점도 좀 써야겠다.

단점은 많지 않지만 딱하나 집는다면 WIndows CE Core 이라는점뿐이다.

Wi-Fi 모듈은 따로 구매해야하는건 Q5와 같으나

P5는 Core 버전에서 Pro 버전 비용도 더 든다.

단가 낮추는건 좋으나 너무하다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는것은 나 혼자뿐인가...

이쯤에서 끝마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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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미지 위에 딸랑 하나 있고 글만 주르르륵 있어서 읽기 힘들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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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칼리버3] 내맘대로 세츠카 채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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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이 채색이 되지 않는 세츠카 이미지를 올려놓으셨길래 한번 해봤습니다 ^^>..

이 그림 제작자가 지우라면 지워야겠지요 따로 요청주시면 되겠습니다 ^^>.

힘들게 색칠을 부파파파파 했습니다.

정말 무성의입니다. 먼지낀것처럼 도중도중 흰 도트들이 보이네요 ㅜㅜ..

대충 줄여서보면 잘 안보입니다 ㅋㅋㅋㅋ

한 2시간정도 걸린것 같네요... 채색시간만

채색이 다소 허접해보여도 욕만 해주지 말아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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