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올린의 마비노기의 기록 2006~2007년
예전 제가 시작할때부터 제 케릭터의 변화가 줄때마다 스샷을 찍곤했는데요
언제한번 한번에 모아봐야겠다 해서 해봅니다.
시작한지는 2005년쯤 되지만 환생이라는 아픔때문에 1년뒤에 2006년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다시시작하는 마음과 환생을한 그날부터 이렇게 모을때까지 내 케릭터에 변화가 오면
스샷을 찍어 나중에 한번에 모으자 라고 해서 드디어 1년치가랑 모았네요
2006년 08월 19일
이날 처음으로 환생이라는것을 하였다. 환생때 나는 썸머 프리미엄 한정카드를 사서
모양새도 바꾸고 이리저리 막 꾸며 보았고 환생하면서 궁수로 스킬을 올리기 시작하였다.
2006년 12월 30일
8월달부터 12월까지. 그동안 정령활 무기를 만들 돈을 모아서 이때 정령활을 박았던 기역이 난다.
옷에 염색도 하였고 첫 환생에 처음으로 20살까지 올린후 잠시 접을까하다가 좀더 해보고 난뒤에 결정해야지
라는 마음을 갖고 계속 하였다.
2007년 1월 14일
계속 하다가 점점 레벨이 안오르고 윈터 프리미엄 옷을 사도 흥미가 떨어지길래
접을려다가 길드 가입을 하게되었다. ( 마키형의 유괴작전으로... )
그 기념으로 에이 모르겠다 하고 환생도 하고 나오의 서포트 였던가 그 정액제 하루치를 지르고 찍은 사진이다.
이때까지만해도 나의 펫은 비누발바닥 뿐이였다.
2007년 2월 3일
나는 sneakattack (차례) 한테서 볼베를 선물 받았다
이때 너무 재미를 많이 들여놓은 때이기도하다
길드의 맛
친구들의 맛
무얼 어떤걸해도 질리는 느낌이 들질 않았다.
2007년 2월 24일
평소에 아침에 잘 안하던 마비를 했다
혼자서 키아일반을 돌아보겠다라고 갔는데
이게 왠걸..
아침안개분인줄 알았더니 새벽안개 님이셨습니다 ~_~
좀 놀랐었습니다.
2007년 3월 1일
이날은 고3이 되어서 마지막으로 마비를 하자라는 마음으로 스킬트리등을 찍었습니다.
이때를 생각하자면 정말.. 흑흑 ㅠ
그냥 눈물이 나올 뿐이였습니다.
다신 안할줄 알았죠...
2007년 8월 15일
안할줄 알았던 마비노기를 여름방학때 손이 근질거려 다시 시작했습니다 +_=.....
이때 좀 아마 여름방학때 고3인데도 많이 놀았던 기역이.... +_=...
이때는 땟목 유행이라 땟목만 열심히 탔습니다 ㅋ_ㅋ
2007년 8월 19일
윈터 프리미엄은 왠지 더워보여서 다시 썸머로 바꿔봤습니다.
하지만 염색 실패로 저렇게 커피색이 되어버렸네요 ㅠ_ㅋ
이당시 여름 한정으로 나오가 부활을 해주면 저런 옷으로 등장하게 됩니다 ^^
이때는 키하를 혼자서 돌아보겠다라고 근성으로 돌았습니다 ㅋ
결국 골렘에게 얻어텨저 다음과같은 타이틀을 따게 됩니다.
꺏 ... 아파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다행히 데들리가 떠서 타이틀을 따게 되었네요 ^^..
그러고 이때 또한 수박깨기 이벤트도 진행하여 간신히 굇수들 사이에서 수영복을 얻었습니다.
2시간안에 어떻게 구할까 정말 걱정이 많았던 이벤트였습니다 ㅋ
2007년 11월 04일
이당시 정말 할일이 없었던 달이였습니다.
수시 2차를 붙고 너무 심심해서 다시 마비를 잡기 시작합니다.
이때 이오이(소재) 도 같이 했었습니다.
2007년 11월 07일
너무 마비노기의 편한함만 둘러보다가 너무 심심하다고 오이가 던젼을 돌자길래
이때 마키형도 불러서 같이 돌았습니다.
전사도 접으니 제가 가지고있던 브로드 소드를 건네주었구요 ㅋ_ㅋ
2007년 11월 26일
다시한번 계속하기를 다짐하면서 이때 펫 세제발바닥 을 구입하였습니다.
또는 사기만 했지 생성을 안한 동물카드도 생성하기도 하였습니다.
말이 이제 두종류가 되니 2시간 내에 막 타고다녀도 시간은 남게 되었다죠 ^^...
하지만 계속 할줄 알았지만
2008년 2월 21일
이때 대학교의 통학이 결정되면서 또 접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2008년 8월
마비노기의 무료화가 시작이 되었고 무료환생이라는것도 생기게 됩니다.
이때부터 시작하여 지금까지 왔습니다.
꽤나 길거같았지만 막상 써보니 짧네요.
흐흐 아마 게임중에 못잊을것으로 생각되는 게임중 하나로 될듯합니다.
The End
Staff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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