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원 P5는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기기
코원 P5는 Q5에 비해 큰 메리트를 찾아볼 수 없는 기종
이라고 생각되시는 분들도 있으실겁니다.
하지만 코원은 항상 안정적으로 늦게 출시하면서 메리트가 충분히 있게 제품을
만들어 냅니다.
뒤쳐지는 AU1250 를 채택을 하였지만 ( 타 회사에 비해 )
충분히 메리트있게 잘 해놓은듯 하다.
높은 클럭에 (AU1200에 비하여) 저전력이니
AU1200을 탑제한 Q5보다는 좀더 멀티테스킹이 좋고 베터리도 더 오래간다
하지만 여기서 약간 웃긴면도 없지않아 있는것같다 물론 필자의 생각이지만
왠지모르게 P5는 Q5를 견제하기위해 나온듯하다.
그 근거는 이 아래 내용을 보길 바란다.
가격또한 Q5보다 싸다라고 할수있을것이다. 물론 비싼축에 속하지만
60기가가 549,000원에 판다라고하니 얼마나 좋은 현상인가.
필자는 Q5를 작년 5월에 예판으로 구입하여 40기가를 53만정도 주고 산기역이 있는데
그에비하면 싼축에 속하는셈이다.
또한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와이브로 패키지다.
다X와 뉴스에서 KT와 짝짝꿍하고 와이브로 패키지를 판매한다는 PMP도 바로 이 P5다.
약 20만원대에 P5를 구매할수도 있다라는 소리이다.
이건 다나와 뉴스를 참고하길 바란다.
다나와 뉴스 참고 01
놀랍지 않은가?
근데 문제가 나올듯싶다. 나머지 20만원은 어디로 날라가느냐.
분명 노예계약일것이 뻔한것같다 ............
그리고
5 시리즈에만 허용이 된다는 5인치 액정
이번에도 미츠비시 액정이 될거같은 느낌이 든다.
( 이 한마디 가지고 논란일으키지 말아주세요 ㅜ 그냥 느낌일뿐입니다. )
또
UI도 바뀐것같다.
이건좀 열받는다.
Q5때 막막 요구했던 것들이 P5에 들어가있으니 말이다 -_-....
이 두가지만 봤는데도 Q5 견제하는것 같지 않은가?
또한 베터리 부분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다.
베터리는 앞서 AU1250다룰때부터 예상했듯이 베터리타임이 Q5보다 늘었다
영상 플레이시간 9시간이라고 하나 실은 7~8시간정도 대로 보고있다.
( 항상 저건 실테스트가 아닌 극악실테스트이기때문이다 )
그리고 중요한 슬립모드!.
항상 코원은 슬립모드를 가지고있지 않았다.
아 한번 왼쪽으로 틱 하면 화면이 꺼지는건 슬립이 아닌 그냥 화면만 꺼지는것일뿐이다.
아마 그게 슬립일지도모르지만 이렇게 따로 설명하는걸 보아하니
새로운 기능일듯하다.
햅틱기술로 터치할때마다 붕붕거린다는데
오히려 역효과일듯하다.
아마 터치가 제대로 되었다라는 느낌을 주기위해 넣은걸지도 모르지만
많이 쓸모있지는 않을듯하다.
메탈느낌이 나는 헤어라인 디자인은
i4때 정말 고급스러워보였다.
한때 i4 붐이 있을때 필자도 있었다.
치명적인 정전기 사태도 겪어왔다.
하지만 디자인하나로 먹고 i4를 사용하며 버텼다.
그정도로 헤어라인의 디자인은 정말로 끌린다.
P5에서 새로운 세대의 제품군이 등장하였으니
앞으로 나올 코원 제품들도 이와 비슷할것으로 예상이 된다.
아마 D3, N4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꺼내본다.
마지막으로 디스크온칩이라는 기능이 있다.
말하자면 안전모드인셈이다. P5의 시스템파일들을 다른공간에 저장하였다가
이상이 생길시에 다른공간으로 부팅하여 재 펌웨어 하는 방식인듯하다.
이제 장점도 썼으니 단점도 좀 써야겠다.
단점은 많지 않지만 딱하나 집는다면 WIndows CE Core 이라는점뿐이다.
Wi-Fi 모듈은 따로 구매해야하는건 Q5와 같으나
P5는 Core 버전에서 Pro 버전 비용도 더 든다.
단가 낮추는건 좋으나 너무하다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는것은 나 혼자뿐인가...
이쯤에서 끝마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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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미지 위에 딸랑 하나 있고 글만 주르르륵 있어서 읽기 힘들었을지도...
이라고 생각되시는 분들도 있으실겁니다.
하지만 코원은 항상 안정적으로 늦게 출시하면서 메리트가 충분히 있게 제품을
만들어 냅니다.
뒤쳐지는 AU1250 를 채택을 하였지만 ( 타 회사에 비해 )
충분히 메리트있게 잘 해놓은듯 하다.
높은 클럭에 (AU1200에 비하여) 저전력이니
AU1200을 탑제한 Q5보다는 좀더 멀티테스킹이 좋고 베터리도 더 오래간다
하지만 여기서 약간 웃긴면도 없지않아 있는것같다 물론 필자의 생각이지만
왠지모르게 P5는 Q5를 견제하기위해 나온듯하다.
그 근거는 이 아래 내용을 보길 바란다.
가격또한 Q5보다 싸다라고 할수있을것이다. 물론 비싼축에 속하지만
60기가가 549,000원에 판다라고하니 얼마나 좋은 현상인가.
필자는 Q5를 작년 5월에 예판으로 구입하여 40기가를 53만정도 주고 산기역이 있는데
그에비하면 싼축에 속하는셈이다.
또한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와이브로 패키지다.
다X와 뉴스에서 KT와 짝짝꿍하고 와이브로 패키지를 판매한다는 PMP도 바로 이 P5다.
약 20만원대에 P5를 구매할수도 있다라는 소리이다.
이건 다나와 뉴스를 참고하길 바란다.
다나와 뉴스 참고 01
놀랍지 않은가?
근데 문제가 나올듯싶다. 나머지 20만원은 어디로 날라가느냐.
분명 노예계약일것이 뻔한것같다 ............
그리고
5 시리즈에만 허용이 된다는 5인치 액정
이번에도 미츠비시 액정이 될거같은 느낌이 든다.
( 이 한마디 가지고 논란일으키지 말아주세요 ㅜ 그냥 느낌일뿐입니다. )
또
UI도 바뀐것같다.
이건좀 열받는다.
Q5때 막막 요구했던 것들이 P5에 들어가있으니 말이다 -_-....
이 두가지만 봤는데도 Q5 견제하는것 같지 않은가?
또한 베터리 부분에서도 많은 변화가 있다.
베터리는 앞서 AU1250다룰때부터 예상했듯이 베터리타임이 Q5보다 늘었다
영상 플레이시간 9시간이라고 하나 실은 7~8시간정도 대로 보고있다.
( 항상 저건 실테스트가 아닌 극악실테스트이기때문이다 )
그리고 중요한 슬립모드!.
항상 코원은 슬립모드를 가지고있지 않았다.
아 한번 왼쪽으로 틱 하면 화면이 꺼지는건 슬립이 아닌 그냥 화면만 꺼지는것일뿐이다.
아마 그게 슬립일지도모르지만 이렇게 따로 설명하는걸 보아하니
새로운 기능일듯하다.
햅틱기술로 터치할때마다 붕붕거린다는데
오히려 역효과일듯하다.
아마 터치가 제대로 되었다라는 느낌을 주기위해 넣은걸지도 모르지만
많이 쓸모있지는 않을듯하다.
메탈느낌이 나는 헤어라인 디자인은
i4때 정말 고급스러워보였다.
한때 i4 붐이 있을때 필자도 있었다.
치명적인 정전기 사태도 겪어왔다.
하지만 디자인하나로 먹고 i4를 사용하며 버텼다.
그정도로 헤어라인의 디자인은 정말로 끌린다.
P5에서 새로운 세대의 제품군이 등장하였으니
앞으로 나올 코원 제품들도 이와 비슷할것으로 예상이 된다.
아마 D3, N4가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꺼내본다.
마지막으로 디스크온칩이라는 기능이 있다.
말하자면 안전모드인셈이다. P5의 시스템파일들을 다른공간에 저장하였다가
이상이 생길시에 다른공간으로 부팅하여 재 펌웨어 하는 방식인듯하다.
이제 장점도 썼으니 단점도 좀 써야겠다.
단점은 많지 않지만 딱하나 집는다면 WIndows CE Core 이라는점뿐이다.
Wi-Fi 모듈은 따로 구매해야하는건 Q5와 같으나
P5는 Core 버전에서 Pro 버전 비용도 더 든다.
단가 낮추는건 좋으나 너무하다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는것은 나 혼자뿐인가...
이쯤에서 끝마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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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미지 위에 딸랑 하나 있고 글만 주르르륵 있어서 읽기 힘들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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