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7.11] 마비노기 영웅전 프리뷰 ( Mabinogi Heroes Pre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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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11] 마비노기 영웅전 프리뷰 ( Mabinogi Heroes Preview )
테스트일자 : 2009.07.11 케릭터 선점 이벤트
클베 1차도 떨어지고 클베 2차도 처참히 밟힌 린이 입니다.
그래서 오늘 달래고자 케릭터 선점이벤트를 12시부터 기다렸습니다 +_+...
하지만 서버 점검과 예기치 못한 사고들이 터져서 1시에 오픈할 예정이였던 서버는 3시에 열렸습니다.
정각 3시도 아니고 약 3시 20분경에 열렸습니다.
말도많고 탈도 많았지만 사람들은 접속하고 게임을 즐기자 불평 불만이 없어졌습니다.
12시부터 기다려온 저에게도 한순간에 잊혀졌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기대됩니다.
테스트일자 : 2009.07.11 케릭터 선점 이벤트
클베 1차도 떨어지고 클베 2차도 처참히 밟힌 린이 입니다.
그래서 오늘 달래고자 케릭터 선점이벤트를 12시부터 기다렸습니다 +_+...
하지만 서버 점검과 예기치 못한 사고들이 터져서 1시에 오픈할 예정이였던 서버는 3시에 열렸습니다.
정각 3시도 아니고 약 3시 20분경에 열렸습니다.
말도많고 탈도 많았지만 사람들은 접속하고 게임을 즐기자 불평 불만이 없어졌습니다.
12시부터 기다려온 저에게도 한순간에 잊혀졌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기대됩니다.
첫 화면입니다.
어떤분은 항해노기라고도 하더군요 ^^ 처음에는 게임시작 누르면 튕기는 버그때문에
좀 고생했지만 첫 로딩이나 메뉴등으로 보았을때 하프2 엔진을 쓴 티가 납니다 ^^
게임시작을 눌러 게임을 진행하니
프롤로그 같은식으로 처음에 게임이 진행됩니다.
어떤분은 항해노기라고도 하더군요 ^^ 처음에는 게임시작 누르면 튕기는 버그때문에
좀 고생했지만 첫 로딩이나 메뉴등으로 보았을때 하프2 엔진을 쓴 티가 납니다 ^^
게임시작을 눌러 게임을 진행하니
프롤로그 같은식으로 처음에 게임이 진행됩니다.
처음엔 거대 흰거미가 나오고 흰거미가 ㅌㅌ 합니다..
ㅌㅌ 하는 흰거미를 잡기 위해 모인 용사들+_+... 해도 발리스타를 준비하네요 ㅠㅠ
용사가 아닌가.....
발리스타포를 당당히 쏘기전 쏘지 못하게 막는 티이 ㅋ ㅋ
하지만 표정은 떨고있음...
아이단에게 부탁을 하는 티이
고민을 때립니다... 하지만 이미 머릿속에는 결론이 나있지만
한번 튕겨보는겁니다.
역시 이럴꺼면서 -_-.....
그러고 성 던젼(?)으로 들어갑니다...
성안에서 간단히 전투를 할 수 있는데요 꽤나 재미있습니다
샤샥~ 이때까지만해도 AI가 뭐이리 허접해 했지만
최종 보스인 흰거미를 만나는순간 갑자기 생각이 뒤바뀌었습니다.
때리진 못하고 맞기만 하고있는도중에
아군이 발리스타포를 쏴대서 결국엔 살았습니다.
( 물론 이 프롤로그엔 피통이라는 개념이 0 )
프롤로그를 간단히 살펴보았으니 이제는 게임에 대해서 좀 알아봅시다~!
게임에서 이렇게 로브를 입고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사람들은 최적화를 위해 세부적인 로딩을 하지 않습니다.
만약 오랫동안 가만히 있게된다라면 그제서야 세부적인 로딩을 시작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말이죠 ^^..
길가다가 만난 양들
역시나 셰이더 떡칠
옵션창을 잠시 봐봅시다. 게임패드까지 지원하는거보니 패드로도 할 수 있나보니요 ^^..
잘하면 콘솔화를 노린걸지도......
혹시나해서 선착장에 가보니 이런 문구가 뜹니다 ㅠㅠ..
아마미노아ㅣ로미ㅏㄴ올 언제 오베하는거야! 난 군대가는거 얼마 안남았는데!
선착장을 갔다오고 신기한게 목격되었다.
어떤 유저 한분이 누구랑 대화하는듯이 말하는게 아닌가!
알고보니 시스템의 헛점이라고 할까
자신에 필요한 사람만 로딩을 하는 시스템이라서 내가 안보일수도있는 사람이 있다라는 소리다.
즉 나는 안보이는데 타 유저는 보이는 유저가 있으니 이런 단점이 생기는 경우도있다.
서버 렉을 방지하기 위함이라지만 적어도 외침소리로 모두가 들을수있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러고 내가 보고싶어하는 케릭터를 볼수있게 하는 명령어라든지 친구들은 무조건 로딩 또는 길드원은 무조건 로딩이라는 식으로 이런 설정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제까지 완전 날림으로 쓴 마비노기 영웅전 프리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베때 뵈요~
ㅌㅌ 하는 흰거미를 잡기 위해 모인 용사들+_+... 해도 발리스타를 준비하네요 ㅠㅠ
용사가 아닌가.....
발리스타포를 당당히 쏘기전 쏘지 못하게 막는 티이 ㅋ ㅋ
하지만 표정은 떨고있음...
아이단에게 부탁을 하는 티이
고민을 때립니다... 하지만 이미 머릿속에는 결론이 나있지만
한번 튕겨보는겁니다.
역시 이럴꺼면서 -_-.....
그러고 성 던젼(?)으로 들어갑니다...
성안에서 간단히 전투를 할 수 있는데요 꽤나 재미있습니다
샤샥~ 이때까지만해도 AI가 뭐이리 허접해 했지만
최종 보스인 흰거미를 만나는순간 갑자기 생각이 뒤바뀌었습니다.
때리진 못하고 맞기만 하고있는도중에
아군이 발리스타포를 쏴대서 결국엔 살았습니다.
( 물론 이 프롤로그엔 피통이라는 개념이 0 )
프롤로그를 간단히 살펴보았으니 이제는 게임에 대해서 좀 알아봅시다~!
게임에서 이렇게 로브를 입고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사람들은 최적화를 위해 세부적인 로딩을 하지 않습니다.
만약 오랫동안 가만히 있게된다라면 그제서야 세부적인 로딩을 시작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말이죠 ^^..
길가다가 만난 양들
역시나 셰이더 떡칠
옵션창을 잠시 봐봅시다. 게임패드까지 지원하는거보니 패드로도 할 수 있나보니요 ^^..
잘하면 콘솔화를 노린걸지도......
혹시나해서 선착장에 가보니 이런 문구가 뜹니다 ㅠㅠ..
아마미노아ㅣ로미ㅏㄴ올 언제 오베하는거야! 난 군대가는거 얼마 안남았는데!
선착장을 갔다오고 신기한게 목격되었다.
어떤 유저 한분이 누구랑 대화하는듯이 말하는게 아닌가!
알고보니 시스템의 헛점이라고 할까
자신에 필요한 사람만 로딩을 하는 시스템이라서 내가 안보일수도있는 사람이 있다라는 소리다.
즉 나는 안보이는데 타 유저는 보이는 유저가 있으니 이런 단점이 생기는 경우도있다.
서버 렉을 방지하기 위함이라지만 적어도 외침소리로 모두가 들을수있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러고 내가 보고싶어하는 케릭터를 볼수있게 하는 명령어라든지 친구들은 무조건 로딩 또는 길드원은 무조건 로딩이라는 식으로 이런 설정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이제까지 완전 날림으로 쓴 마비노기 영웅전 프리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베때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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